
혹자는 ‘동대문 시대는 끝났다’고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. 특히 새로운 쇼핑 장소에 목마른 당신이라면 각종 수주회와 해외 박람회 등을 통해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새로운 패션 메카로 떠오르는 동대문에 더욱 주목해야 할 때이다. 여기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실용적인 가격의 아이템을 선보이기 위해 밤낮으로 고군분투 중인 여덟 명의 신진 디자이너를 소개하니, 눈여겨보시기 바란다.
해당 게시물은 2012-05-30 10:13:59에 운영자님에 의해 미니홈_자유게시판에서 자유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.